-
- “기술이 행정 덜어줄수록 돌봄 사람에게 머물어”
-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가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사회서비스 현장의 기술 접목 사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돌봄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
- 2026-10-23 07:00
-
- 돌봄의 미래 눈 앞에...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개막
- 고령자의 재활과 가정 내 돌봄을 돕는 기기와 서비스를 모은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막했다.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행사에는 국내외 236개 업체가 참
- 2026-10-21 12:35
-
- “100세 시대, 부모 돌봄 어떻게” AI에서 답 찾는다
-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
- 2026-10-08 09:55
-
- “노인용 딱지 외면” 日 전문가가 말하는 시니어 마케팅
- “시니어용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소비자는 그 상품을 나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일본의 마케팅 전문가 니시이 도시야스 싱크로 대표는 시니어를 독립된 소비층으로 구분하는 마케팅을 경계했다. 연령은 시장 규모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유용하지만, 실제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의 생활환경과 가치관에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니시이
- 2026-09-17 07:00
-
-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참석…‘건강한 고령화’ 해법 모색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 2026-08-23 07:48
-
- “추천했더니 구매” 日 돌봄 현장 종사자 91.5%가 경험
- 일본에서 재가 고령자와 가족의 식사·영양 문제를 상담하고 관련 상품을 안내하는 케어매니저가 고령자의 제품 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케어매니저는 고령자의 상태를 파악해 돌봄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조정하는 전문직으로, 국내 장기요양 현장의 사회복지사나 사례관리자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이들이 소개한 식품이나 영양
- 2026-08-08 07:00
-
- “직종별 원하는 스마트 돌봄 달라” 제론테크 미래 소개
-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 2026-07-29 10:21
-
- “나이 듦도 멋질 수 있죠”… 시니어 시장 길잡이 꿈꿔
- 노인용 욕조 창업 실패도 겪어 노년 아젠다 생성 중심이 목표 기술로는 노인 자존감 못 채워 “어르신들이 왜 이 장소에 나와 계신 것 같나요?” 2017년 건축학도였던 최연희 롱라이프랩 대표는 수업 중 지도교수가 던진 질문에 시선이 멈췄다. 그날부터 동네 골목과 건물 앞에 앉아 있는 노인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어르신
- 2026-07-24 07:00
-
- “베이비부머가 만든 새 시장 '에이지테크' 뜬다”
-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 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간한 ‘에이지테크 중심의 지역 고령친화산업 육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초고령사회가 단순히 복지 수요 증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
- 2026-06-05 16:14
-
- ‘AI 충격’에 사라진 중국대학 학과들, 실버경제가 채울까
- 최근 중국 대학에서 외국어 전공이 잇따라 폐지되거나 모집을 중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한국어와 일본어 등 일부 외국어 전공이 조정 대상에 오르면서, AI 번역 시대에 외국어 교육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반면에 AI가 대체할 수 있는 전통 지식서비스 전공이 줄어드는 한편,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건강양로(돌봄),
- 2026-05-27 07:00
이투데이
-
- 전북자치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 속도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고양 본원 찾아 전북이전 건의국민연금공단 연계·고령친화산업 시너지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노인일자리 정책거점 확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김수영 원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도는 면
- 2026-05-30 08:35
-
- 강훈식 "고령친화산업·에이지테크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 업무보고 역대 최초 실시간 중계…국민주권 실현고령친화·에이지테크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변경 공정성 점검지시 대통령실은 22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고령친화산업과 AI·로봇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를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마무리
- 2025-12-22 16:54
-
- 대교뉴이프, 시니어 미래 케어 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 대교뉴이프는 기업부설연구소를 공식 개소하고 국내 고령친화산업을 선도하는 실증 연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대교뉴이프 기업부설연구소는 과학적 검증, 현장 기반 실증,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해 시니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시니어 미래 케어 연구기관이다. 향후 인공지능(AI) 예방 돌봄과 디지털 헬스 영역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해
- 2025-11-21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