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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부동산 세제 개편 고령층 특수성 반영하지 않았다”
-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 2026-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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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알잘딱깔센’이 진짜 센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며칠 전 손녀와 카페에 갔을 때였다.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보며 어떤 음료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는데 손녀가 웃으며 말했다. “할머니, 제
-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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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도 있지" 나이 들수록 호감 되는 언어 습관 1위
- 좋은 관계는 거창한 말보다 평소 어떤 표현을 쓰는지에서 차이가 난다. 같은 뜻이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말하면 대화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불필요한 오해나 서운함도 줄일 수 있다. 세대 차이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마주했을 때 곧바로 평가하기보다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녀의 취업이나 결혼, 재산처럼
- 2026-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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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 풍기지 않는 이동식 변기 ‘랩퐁’ 존엄을 말하다
-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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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재개발임대, 청년 문턱 낮추자 고령층은 ‘그림의 떡’
- 연령 가점 폐지 고령층 불리 참여연대 “공공임대 뜻 훼손” 초고령사회 진입 변화 역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서 연령과 사회취약계층 가점을 없애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 거주기간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년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지만, 노후에 빈곤으로 내몰린 고
- 2026-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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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데이비드 베컴, 은퇴 후 왜 정원으로 갔을까?
- 왜 떴을까?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1)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장이 아닌 정원에서 직접 과일과 채소를 기르고, 양봉을 하고, 닭을 돌보는 모습은 이제 그의 SNS를 대표하는 풍경이 됐다. 베컴처럼 은퇴 후 자연과 함께하며 제2의 삶을 꾸려가는 중장년층도 늘고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 2막에 들어
- 2026-08-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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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자녀 부부에게 환영받는 부모 특징 5
- 자녀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 자식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자연스럽게 조언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지만, 부모의 관심이 자녀 부부에게는 간섭이나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녀의 가정을 하나의 독립된 생활 단위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양육 방식이나 집안 결정은 자녀 부부에게 맡기
-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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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영화의 감동을 무대로…‘죽은 시인의 사회’가 돌아왔다
- “오 캡틴, 마이 캡틴!”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섰다. 학교에서 쫓겨나 교실을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그가 알려준 호칭을 외쳤다. 엄격한 교장의 명령에도 제자들은 자리를 지켰다. 키팅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장면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진 순간이었다. 1990년 개봉해 오랜 시간
- 2026-07-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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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품은 ‘시끄러운’ 요양원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 2026-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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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
-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 2026-07-13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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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SR, 추석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예매 시작 [포토]
-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SR추석 귀성길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2026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승차권 예매는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사전 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임산부,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사전
- 2026-09-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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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에 손 내민 전장연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과 관련해 장애인 이동권을 함께 이야기하자고 제안한 글을 공유했다. 전장연은 2일 공식 SNS에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작성한 ‘그는 비장애중심주의 사회를 몰랐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김 소장은 먼저 박위의 콘텐츠를 평소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위
- 2026-09-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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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곁 환자”…환자단체·글로벌 제약사들, 환자 권리 증진 나서
- “환자를 단순한 진료 대상이 아니라,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환자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환자에 대한 인식과 환자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이들 단체는 ‘우리 곁에 환자, 환자 곁에 우리’ 공동캠페인을 출범하고 환자, 환자의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높이
- 2026-09-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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