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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에도 ‘교육자’로 출근합니다”
-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 2026-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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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많은 회사는 생산성 낮다? 연구가 던진 뜻밖의 답
- 고령화가 일터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현장에는 20~30대만 있는 회사도, 50대 이상 근로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회사도 있다. 지금까지 고령화와 생산성의 관계는 주로 “나이가 많아지면 생산성이 떨어질까”라는 질문으로 다뤄졌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진다. 중요한 것은 ‘고령자가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일하는
- 2026-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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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임승차는 손질, 기초연금은 유지, ‘노인 연령’ 새 기준 제시
-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노인 연령’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책연구기관은 사회보장제도의 노인 연령 기준을 일괄적으로 조정하기보다 제도별 목적과 특성에 맞춰 재설계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7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수행한 ‘노인 대상 사회보장제도
- 2026-07-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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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49세’ 청년인데, 50대는 퇴직자?
-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 2026-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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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재취업 성공 핵심은 ‘디지털 역량·자기효능감’
-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심리적 자원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노동연구원 학술지 ‘노동정책연구’에 실린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자원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
- 2026-07-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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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입법 ‘상반기 무산’, 연내 입법 가능성에 쏠린 눈
-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 2026-07-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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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지대 속 이중돌봄 세대 품을까, 첫발 뗀 ‘중장년기본법’
-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
- 2026-06-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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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세가 게임기를 잡았다”
- 한때 고령자의 여가라고 하면 바둑, 장기, 하이쿠(일본의 짧은 시), 게이트볼이 대표적이었다. 조용히 앉아 담소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노후’의 풍경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사이타마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실버 e스포츠’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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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은퇴 후 매달 새는 돈 막는 7가지 방법
- 은퇴 후 생활비 관리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매달 얼마가 빠져나가느냐’를 살피는 일에서 시작된다. 직장에 다닐 때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통신비, 카드 연회비, 보험료, 구독료 같은 지출도 은퇴 이후에는 고정비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지출이 대부분 자동이체나 카드 결제로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한 달에 몇천 원, 몇
- 2026-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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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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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고용불안 확산에 투쟁 강화⋯피지컬 AI·로봇 확대에 촉각 [현대차 사업 개편]
- 현대위아 노조, 특수사업부 매각 철회 요구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사무연구직 노조 반발노조, 올해 임단협서 ‘미래 고용 보장’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와 AI, 로보틱스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계열사 노조들의 고용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기존 사업부 매각과 생산 공정 자동화가 본격화되면서 노조는 미래 일자리 보장
- 2026-07-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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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돌입…임단협 교섭 장기화 조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2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파업으로, 지난주 2시간 파업보다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이날 오전조 생산직 조합원들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작업을 중단하고 퇴근하거나 공장 내 결
- 2026-07-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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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압박 수위 강화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추가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기존 2시간이던 부분파업을 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기술직(생산직) 오전조와 오후조
- 2026-07-16 15:56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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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블, 정년 80세 연장…베테랑 영입으로 가상자산 신뢰도 제고
-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정년을 만 80세까지 연장하는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시니어 인재의 풍부한 경험과 직업윤리를 가상자산 산업에 접목해 신뢰도와 성숙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추후 정년 연장 정책을 통해 이들 인력을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젊은 실무진과의 세대 간 협업 구조를
- 2025-08-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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