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4일부터 최대규모의 신학기 가방 할인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황금돼지띠 어린이가 49만여명으로 작년보다 10%가량 늘어나는 점에 주목, 병행수입과 해외직소싱으로 가방 가격을 낮췄다. 인기상품인 키플링, 인케이스, 잔스포츠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캐주얼 백팩을 병행 수입, 작년보다 물량을 40% 늘리고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키플링 서울은 공식 수입업체의 온라인 판매가보다 53% 할인한 8만9000원, 키플링 챌리저도 49% 싼 7만9000원에 선보인다. 잔스포츠 슈퍼
1월 주식 거래대금이 하루 평균 5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보다는 늘었지만 역대 1월 거래액 중에선 2007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1월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1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5조5355억원으로 지난해 1월(6조2577억원)보다 11.5% 감소했다. 1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거래액은 2007년(4조3000억원)에 전년의 절반으로 줄어든 뒤 2008년 7조1000억원 수준으로 회복했다가 2009년 5조9000억원으로 떨어졌다. 이후 2년간 늘며 2011년에는
맛있는TV 포천 욕쟁이할머니집 시래기밥상 포천 욕쟁이할머니집 시래기밥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TV에는 경기도 포천에서 이름난 포천 욕쟁이할머니집 시래기밥상이 화제를 모았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욕쟁이 할머니 가운데 포천 욕쟁이 할머니는 네티즌 사이에서 단연 으뜸으로 손꼽힌다. 이들 욕쟁이할머니집의 특징은 대략 맛도 좋은 인심이 푸짐한 식당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메뉴는 포천 시래기밥상. 시래기의 아삭한 맛과 푸짐한 음식과 반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할머니의 욕 한마디도 반찬
미혼 직장인 절반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미혼 직장인 16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2.3%가 '결혼은 선택 사항'이라고 답했다. '남성'(44%)보다는 '여성'(60.8%)이, '20대'(48.5%)보다는 '30대'(56.4%)와 '40대 이상'(53.5%)이 이런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결혼을 꼭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혼자만의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52.4%,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결혼으로 힘들어 하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은 친환경농업, 풀무학교, 생협운동 등 농업과 관련해 특별한 역사를 만들어 온 지역으로 잘 알려진 만큼 귀농하고 싶어도 집이나 땅 구하기가 어려워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곳이다. 금창영 씨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이곳으로 귀농했다. ◇농부가 된 역사학도 = 건강에 적신호가 올 때까지 연구에 매진하던 역사학도. 귀농 전 그의 모습이다. 그런 그가 귀농을 결심하게 된 것은 가족에 대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이었다. 그의 아내가 일을 그만두면서 더 이상 학업만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서울보다는 시
모나미 153 한정판 가격 폭등 모나미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모나미 153 한정판'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최고 3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모나미 153 한정판의 정식 명칭은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으로 출시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면서 모나미 홈페이지는 접속 지연 사태를 빚기도 했다. 모나미 153 한정판 제품은 지난달 23일 판매물량이 동난 이후 옥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최저가격은 소비자가격 2만원의 5배인
매년 설 연휴 직후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거나 부부가 협의이혼을 신청하는 일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조사됐다. 2일 대법원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2월 9~11일) 다음 달 전국 법원에 접수된 이혼소송은 3천581건으로 전월 대비 14.5%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지난 2009년 이후 5년째 예외 없이 반복됐다.2009년 설 연휴(1월 25~27일) 다음 달에 제기된 이혼소송은 4천86건으로 전월 대비 23.9% 늘었다. 2010년 4천223건으로 28.0%, 2011년 4천229건으로 37.5%, 2012년 3천755건
쉼 없이 달리는 일상 속 잠시 '쉼표'라도 찍고 돌아보지 않는다면 삶이 얼마나 고단할까? 하지만 막상 직장인에게 잠시의 휴식이라도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며칠씩 휴가를 내 어디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걸리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꼭 며칠씩 떠나야만 여행이랴. ‘당일치기’ 여행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편리해진 교통으로 ‘당일치기’ 유행을 하고 있다니 한번 떠나보기로 했다. 자 이제 다음은 여행의 목표를 정할 차례다. 목적지를 정하지도 않고 여행의 목표를 정하냐고 묻는 이도 있겠지만 목표에 맞춰
한국 성인들은 은퇴 이후 생활비로 월 평균 얼마가 필요할까.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생활수준 달성에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만원 이하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68%로 가장 많았다. 201만∼400만원라고 답한 이도 27.3%에 달했다. 은퇴 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금액은 평균 6억490만원이었다. 총 필요 예상 금액이 9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자도 26.5%나 됐다.
부동산 중개업소 상당수가 올해 수도권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KB금융연구소에 따르면 KB중개업소 네트워크 회원 316명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 수도권 집값이 올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37.7%였다.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응답이 19.1%인 점을 고려하면 집값 상승 쪽을 예측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은(56.8%) 셈이다. 비수도권 집값에 대해서는 보합(27.7%) 전망이 가장 많고 상승(24.8%) 예상이 그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응답자의 33.5%가 집값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매매가 상승폭 수
로또 583회 당첨번호와 함께 역대 1등 최고 당첨금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1회부터 583회까지 집계된 최고 1등 당첨금액은 407억원이다. 최저금액은 4억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1등 당첨금액은 20억원이다. 현재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3435명, 누적 1등 당첨지급금액은 7조1896억원이다. 현재까지 로또 총 판매금액은 30조5615억원, 총 당첨금액은 판매금액의 절반인 15조2807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로또 583회 당첨번호 1등은 ‘3, 5, 14, 20, 42, 44’로 발표됐다.
복부비만의 기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대한비만학회는 '한국인의 허리둘레 비만 기준'을 발표했다. 학회에서는 남성 90㎝(36인치) 여성 85㎝(34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이라고 규정했다. 학회는 허리둘레를 정확히 제는 법도 함께 공개했다. 먼저 양발을 25~30cm 정도 벌려 체중을 고루 분산시키고 숨을 편안히 내쉰다. 갈비뼈 가장 아래 위치와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장골능)의 중간부위에 줄자를 댄다. 이때 줄자가 피부를 누리지 않도록 하며 0.1cm까지 정확하게 측정한다. 복부의
중세유럽인들이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하던 몰약 '무미야'의 원재료가 '미이라' 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오전 전파를 탄 MBC '서프라이즈'는 신비의약 무미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고대 이집트 인들은 미이라의 부패를 막기 위해 미이라를 감싼 붕대에 특수한 몰약을 뿌렸다. 이 소식이 유럽에 전해지자 몰약이 스며든 붕대는 물론 미이라의 시신을 갈아 약으로 복용했다. 이 약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람도 먹기만 하면 단번에 일어나고, 뼈가 부러진 사람에게 바르면 낫고, 신비의 정력제라 불리며 중세 유럽 최
허리나 넓적다리 부위 뼈가 부러져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3분의 2는 60세이상 노인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통계에 따르면 '골절' 환자는 2008년 187만명에서 2012년 221만명으로 4년 사이 18% 정도 늘었다. 진료비 역시 같은 기간 9135억원에서 1조2414억원으로 36% 늘었다. 골절을 부위별로 나누보면 작년 기준 머리·얼굴뼈 골절 환자 비중이 전체의 26.6%로 가장 컸다. 진료비의 경우 넓적다리뼈 골절이 20.6%로 1위였다. 연령별로는 70대이상 환자(17.3%)가 가장 많
최근 신종플루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신종플루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플루 증상은 마른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 통증뿐만 아니라, 38도 이상의 갑작스런 고열이나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일부 신종플루 감염자에게는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신종플루 환자 수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라 개인위생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플루인 H1N1 바이러스를 포함한 전체 독감 환자의 수는 지난주 외래환자 1000명당 27.3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