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봄꽃 지도 2014년도 봄꽃 지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지도 한 장 들고 떠나는 봄꽃 여행!’이라는 테마로 올해 봄꽃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전국 봄꽃 개화 시기와 장소, 관련 축제 일정들이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다. 가장 빠른 봄꽃 개화 지역은 광양, 구례 등이다. 광양에선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제매화문화축제가 열리고, 구례에서도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이어 4월1일부터 10일까지는 경남 진해에서 진해군항제가 열려 벚꽃 놀이를 하려는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
봄 축제 일정 봄을 맞아 봄 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봄 축제 일정'과 '나들이 계획'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13일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이달 27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1~12일, 중부지방은 4월7~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봄 축제 일정 가운데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추억의 그때 그
완연한 봄이다. 문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향긋한 꽃내음 때문에 겨울 내내 아랫목에 붙어있던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계절이 왔다. 한층 따뜻해진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도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유혹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봄은 설렘을 안고 있다. 중년층에게는 뜨거웠던 사랑과의 봄날이 기억날 것이고, 젊은이들에게는 앞으로 다가 올 사랑에 대한 설렘으로 충만할 것이다. 싱그러운 봄내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적셔줄 봄꽃축제가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 팔도의 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낸 나들이객을 위해 형형
이성근 화백이 또 한번 황소 그림을 건국대학교에 기증했다. 건국대는 현대미술작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이성근 화백이 지난해부터 세 번에 걸쳐 대형 황소 그림 3점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성근 화백은 지난 20일 오후 건국대를 상징하는 황소의 힘찬 움직임을 포착한 150호짜리 대형 전통 수묵화 그림 작품 ‘힘’을 송희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화백은 지난해 4월과 9월에도 건국대학교를 상징하는 황소 그림을 기증한 바 있다. 이 화백은 “젊은 학생들이 육체적인 힘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힘과 신념의
서울광장이 봄맞이 새 단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에 잔디심기 작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수대 주변 화단에는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을 심는다. 시는 잔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안정화 기간을 거쳐 다음달 28일 서울광장을 시민에 개방한다. 배호영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서울의 얼굴이자 시민의 휴식처인 서울광장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 단장한다"며 "잔디 뿌리내림 기간에 광장에 들어가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란다"고 말했다.
얼굴에 뽀얗게 발라보는 동동 그리모(크림), 굴렁쇠로 둥그렇게 원을 그리는 서커스, 승용차에 연결된 끈을 입으로 물고 끌어 보는 차력 시범…. 23일 오후 1시께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3·8장인 양평 물맑은 시장(양평전통시장)을 찾은 수백명의 인파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어렸을 적 장날로 되돌아 온 것 같은 행복에 한껏 젖어 있었다. 양평군이 중소기업청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양평 물맑은 시장 상인번영회가 주관한 ‘ITX-청춘열차’ 양평시장 방문 이벤트에 모두 500여명의 도시인들이 몰렸
3월 넷째 일요일인 23일 포근한 날씨 속에 봄꽃이 만개하면서 전국의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거렸다. 원동매화축제가 열린 경남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일대에는 가족과 연인 수만 명이 찾아 활짝 핀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며 봄 추억을 만들었다. 매화와 산수유 등 봄꽃이 활짝 핀 하동 섬진강변과 거제 외도, 통영 장사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에도 봄꽃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잇따랐다. '미선나무 꽃 전시회'가 열리는 충북 청원군 미동산수목원에는 많은 가족 단위 행락객이 찾아 꽃향기에 취했다. 미선나무는
세계 3대 박물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명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 3대 박물관' 키워드가 관심 검색어로 랭크됐다. 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의 성지'를 방문한 출연진들이 "루브르박물관 보다 낫다"고 감탄하면서 3대 박물관이 새삼 화제가 된 것이다. 세계 3대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안토니오 카노바 '큐피드와 프시케' 등
권대웅(52) 시인은 어느 날 머리 위에 뜬 달을 오래도록 바라보다 왈칵 눈물이 났다. 초승달, 반달, 보름달로 차고 기울면서 달은 이 세상 존재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둡고 힘들고 슬픈 밤에 달만은 길을 잃은 마음에 등불이 되고 소망이 되어준다 여겼다.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마음속 어둠과 내일의 불안까지도 환하게 비춰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시인은 휘황찬란한 도시의 인공 빛들에 밀려 희미해지는 달빛이 안타까웠다. 사람들이 포악해지고 우리 삶이 팍팍해진 것이 왠지 달빛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으로 보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장산을 4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대규모 야생화공원을 조성다고 22일 밝혔다. 42억원을 들여 내장산탐방지원센터에서 내장사까지 2.5km 주변의 땅 3만5천㎡에야생화공원을 만든다. 오는 4월 착공해 늦어도 내년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내장산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꽃나무를 주로 심을 방침다. 일단 봄에 꽃을 피우는 철쭉, 조팝나무와 여름철 꽃인 꽃무릇, 백양꽃, 배롱나무 등을 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평지에 공원을 만들고 점자블록이나 음성안내시스템 같은 편의
한국재즈협회 광주지회가 22일 오후 7시 광주 사직공원 콘텐츠산업지원센터(옛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올해 첫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재즈 1세대인 김수열 씨를 초대해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보인다. 김 씨는 광주에서 활동중인 ‘올댓재즈’(All That Jazz)와 함께 빙 크로스비가 불러 인기를 끌었던 ‘Moonlight becomes you’와 보사노바 풍의 ‘corcobado’, 소니 클락스의 ‘Cool struttin’ 등 3곡을 선보인다. 밴드 ‘ATTA’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3월에 가볼만한 여행지 3월에 가볼만한 여행지로는 어디가 있을까.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주말 남도로 떠나는 향긋한 봄꽃축제’를 소개했다. 오는 22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시작되는 산수유꽃축제에서는 풍년기원제, 산수유 스프링콘서트 등 공식행사를 비롯 주말에는 산수유봄꽃콘서트, 케이팝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산수유꽃축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전남 구례군 지리산온천관광단지 근처에서 노란 산수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광양에서는 국제매화문화축제가 열린다. 특히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축제 기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벚꽃축제 '제52회 진해군항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행사는 오는 31일 전야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군항제는 '36만그루 벚꽃누리, 함께하는 봄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구 중원로터리를 비롯한 진해 전역에서 열리게 된다. '꽃(Flower), 빛(Luminary), 희망(Hope)'을 주제로 전야제 및 개막행사, 이충무공 추모행사, 군악의장페스티벌, 예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2014년 경상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광양 매화축제 행사 일정 광양 매화축제가 22일 개막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 일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양 매화축제 주최 측인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2014'에 따르면 광양 매화축제 개막일인 오늘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2시간동안 추모제가 열렸다. 이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광양시립국악단 공연과 광양 출신 가수인 김재실, 정하윤, 서혜준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오후 4시부터는 동대문 문화원 공연과 시작됐고,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매화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시작돼 이날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다음날인 22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