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대피한 입소자 28명이 머물고 있다. 대명노인전문요양원은 토사 유입, 정전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 차관은 우리노인요양원에서 시설장과 직원, 입소자와 만나 피해 상황과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의료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방문한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도 시설장과 직원들을 만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부는 피해시설에 대해 가용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차관은 “재난 상황일수록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주민과 시설 내 취약계층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적·복지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파악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제1차관은 20일에도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피해 상황 △신속한 운영 정상화를 위한 피해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복지부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14일부터 20일까지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 시설의 입소자 289명(노인요양시설 등 12개소)을 안전한 장소로 사전에 대피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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