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4년 연속 수상

입력 2026-01-13 10:05

전국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대 박차…올해 직영점 20여 곳 추가 개소

▲케어링이 지난달 3일 진행한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 모습. (케어링 제공)
▲케어링이 지난달 3일 진행한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 모습. (케어링 제공)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케어서비스(방문요양·주간보호)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케어링은 13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돌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국 단위 인프라 확장을 지속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매년 각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을 선정한다. 케어링은 지난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 전국 단위 직영점 확대,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링은 방문요양과 주간보호 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용구, 요양보호사 교육원, 시니어하우징 등을 함께 운영하며 시니어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일 서비스 제공을 넘어 돌봄, 주거, 인재 양성까지 연계한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케어링은 지역 간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재 전국 59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20여 개 지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또 하나의 가족으로 신뢰받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 온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돌봄 인재 양성과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공공 영역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4년 장기요양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에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유공 기업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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