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
- 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식량과 식수, 개인위생용품을 비롯해 임시 셸터 제공과
- 2026-09-10 09:24
-
-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 2026-08-03 07:00
-
- 비 오는 날의 화려한 외출
-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 2026-07-31 06:00
-
- '빗길에 꽈당' 장마철 낙상사고 빨간불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은 노인들에겐 특히 위험한 시기다. 고령층은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성, 골밀도, 근력 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발생하는 낙상사고 대응이 어렵다. 게다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는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고, 손에 우산이 들려 있어 균형잡기가 어려워, 작은 부주의에도 넘어지기 쉽다. 뿐만 아니라 비에 젖은 보
- 2026-07-08 13:07
-
- [카드뉴스] 시니어가 꼭 챙겨야할 하반기 바뀌는 정책 5
- 올해 하반기에는 시니어와 가족의 생활비 부담, 이동 편의, 안전과 관련된 제도가 일부 달라진다. 은퇴 후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를 비롯해 폐업 후 재취업한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 완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번 변화는 본인에게 직접 해당되는 정책도 있지만, 자녀나 손주
- 2026-07-06 06:00
-
- 하나은행 대표 시니어브랜드 ‘하나더넥스트’, 파크골프 대회 현장 이벤트로 시니어에 인기
- 강남3구 파크골프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가 마련한 체험 이벤트와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는 15일 서울 세곡동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하나더넥스트와 함께하는 제1회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 현장에 별도 이벤트존을 마련하고,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 2026-06-16 15:07
-
- 궤도를 이탈한 별이 띄우는 안부
- 우산 속으로 내리는 폭포, 침묵하는 신들의 광장 새벽 1시. 세상이 가장 깊은 잠의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을 때, 나의 하루는 비명 같은 알람 소리에 떠밀려 수면 위로 튀어 오른다. 눈꺼풀은 납덩이를 매단 듯 무겁고, 사지는 물먹은 솜처럼 바닥으로 꺼져 내린다. 하지만 머릿속을 스치는 것은 어제 미처 다 처리하지 못한 배송 물량
- 2026-04-29 06:00
-
- ‘덕질’의 세대가 바뀌었다
-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 포토카드와 굿즈를 모으는 소비,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걸리는 생일 광고, 팬클럽 이벤트 등은 아이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팬덤의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10~20대 중심의 아이돌 팬덤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트로트를 축으로 한 50~70대 팬층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 2026-04-07 06:00
-
- 치매 엄마와 함께 걷는 긴 여행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대문을 열고 들어온 건 낯선 괴물이었다. 엄마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 거친 말들이 정갈한 서까래 사이를 칼날처럼 파고들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평화롭던 혜화동 한옥에 가장 슬프고도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우리
- 2026-04-06 06:00
-
-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20 07:00
이투데이
-
- 변덕스러운 날씨에 클래식을 입다…LF의 ‘英 웨더웨어’ 승부수
-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신세계 강남서 국내 첫 팝업날씨엔 기능성·유행엔 클래식…한국서 만든 마스코트 첫선 날씨가 변해도 내가 입은 옷은 흔들리지 않는다.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최근 문을 연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Traditional Weatherwear)’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에서 LF 관계자는 브랜드를 이렇게 설명
- 2026-10-11 10:08
-
- 구준엽, 故 서희원 생일에 묘소 찾아 눈물⋯韓 복귀 질문엔 “NO”
-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묘소를 찾은 가운데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8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지난 6일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에 위치한 서희원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날은 서희원의 생일이었다. 구준엽은 이른 아침부터 묘소를 찾아 고인이 좋아했던 분홍색 꽃으로 주변을 꾸몄다
- 2026-10-08 18:23
-
- “LNG 팔 곳 찾아 中으로”…글로벌 에너지 기업, 현지 판매망 확보 사활 [LNG 영토 재구성]
- 중국, 2030년 터미널 처리능력 연 2억t 목표SK이노 깐위 투자…BP·토탈도 장기 판매계약시설 확충이 수요 보장 못해…현지 판로가 관건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공급망을 확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현지 판매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에서 조달한 LNG를 중국 발전소와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다. SK이노베이션 E&
- 2026-10-08 05:00
넥스블록
-
- 두나무, 임직원 ESG 캠페인으로 탄소 2톤 저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 2025-12-30 09:48
-
- 코빗, 초록우산과 가상자산 기부 협력…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
-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 시대 흐름에 맞춰 기부 방식을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코빗과 초록우산은 이번 MOU를
- 2025-12-17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