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65세 이상 노인, 독감·코로나19 동시 무료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75세 이상은 15일,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입원·사망 위험이 높은 만큼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
작년 3월 1000만명 돌파 이후 1년 반 만에 1500만명 넘어 50대 이상 비중 29%, 20대 25%·30대 24%·40대 23%보다 높아 “고객 성장,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견인…개인사업자 비중 14% 확대” 인터넷을 찾는 고령층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고객 1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50대 이상 비중은 29%로 집계됐다. 20대 25%, 30대 24%, 40대 23% 등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한 이후 2019년 4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2021년
고교 동창인 박영철 화백과 송남영 시인이 함께 전시를 연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 화백의 서양화전과 송 시인의 사진전, 그리고 시집 ‘꽃 편에 묻다’ 출판기념행사를 함께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16년 공동 시화집 ‘자작나무 길게 선 그리움으로’를 펴낸 인연이 있다. 이번에는 각자의 예술 세계를 한 공간에 담으며, 반세기를 넘어 이어온 우정과 예술적 교감의 결실을 또 한 번 보여준다. 송남영 시인은 젊은 시절 종합상사에서 근무하다가 목재 사업을 운영했으나 IMF 여파로 사
AI가 시니어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시대다. 중랑구 ‘AI 안심톡’과 20만 원대 AI 말벗 로봇, 건국대병원의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까지. 노년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사례를 모았다. 정서 케어의 AI 대중화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와 AIoT 전문기업 엑스오소프트는 최근 ‘시니어케어 AI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시중 제품 대비 약 8분의 1 수준인 20만 원대 AI 말벗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이 로봇은 GPT 기반 대화 기능과 체험형 교구를 결합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이 사업 3년 차를 맞아 시민들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 이야기를 찾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31일까지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3’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런4050’을 통해 경력 전환이나 재취업, 창업 등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SNS 응모 방식을 신설해 영상, 사진,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로도 참여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응모 대상은 2024~2025년 사이 재단이 운영한 직업훈련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금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불안정한 세계 경제 속에서도 금은 여전히 안전자산의 상징으로 특히 은퇴 이후 자산을 지키려는 시니어 세대에게 가장 익숙한 투자처로 꼽힌다. 그러나 뉴스에서 자주 들리는 ‘온스당 얼마’라는 표현 속의 ‘온스’가 어떤 단위를 의미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제 거래에서는 ‘트로이온스(Troy ounce)’가 기준이며, 국내에서는 여전히 ‘돈(匁)’ 단위가 사용되고 있다. 단위 차이는 작지만, 이를 혼동하면 금 시세 해석에 큰 오차가 생길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공동대표 이준영·노유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의 핵심 과제인 치매와 인지저하를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전략형 연구사업으로, 총 159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형 ARPA-H’는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보건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의 문제 해결 중심 연구 방식을 보건의료 분야에 적용해 2024년에 시작된 초대형 국가 R&D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계호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분석화학 분야의 권위자로 건강한 식습관을 연구해온 그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주목받는 인물이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한국인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갈 길을 찾는 것. 병원 밖 가정의 식탁에서 질병 재발을 막고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남성 80.6세, 여성 86.4세입니다. 그런데 국가암등록통계를 대입해보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남성은 5명 중 2명(37
미국의 대표 상호보험사 가디언생명이 지난 14일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은퇴의 재정의(Retirement Redefined)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은퇴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의 종착점’으로 여겨지던 은퇴가 이제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 혹은 또 다른 경제활동의 시작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향후 수십 년간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86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65세 이상 인구의 약 21%가 여전히 일터에 남을 것으로 내다봤다. 1960년 이후 미국인의 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생계형 고령 범죄를 방지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범부처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계형 고령 범죄를 방지하는 대책의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백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1세 이상 절도범은 2020년 9624명에서 2024년 1만6223명으로 68.5% 급증했다. 61세 이상 절도범은 같은 기간 2만3141명에서 3만4185명으로 47.7% 늘었다. 정 장관은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교수는 13일(현지시간) “한국 고령화 문제 해결의 핵심은 외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개방성”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다수 언론 매체에 따르면 하윗 교수는 노벨경제학상 수상 발표 직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령화 국가의 혁신 한계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의 유입이 제한되지 않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하윗 교수를 비롯해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등 3인을 선정했다. 하윗 교수는 “혁신이 젊은 층
서울 강북구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지난 9월 25일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한 ‘라면모으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96개의 봉지라면과 17개의 컵라면이 모였다. 행사는 복지관이 운영 중인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외로움과 고립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했다. ‘서울마음편의점 강북점’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1년 8개월 만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기단계 하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정 시점을 묻자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정도 (위기평가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작년 2월 23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당시 복지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현장 이탈이 심화되고, 의사단체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개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15일부터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70~74세(1951년 1월 1일~1955년 12월 31일 출생)는 20일부터, 65~69세(1956년 1월 1일부터 1960년 12월 31일까지)는 22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 없이 생후 6개월 이상이면 15일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김은경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시누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 제208민사단독 송승환 판사는 김 전 위원장(원고)이 2023년 12월 시누이 A씨(피고)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A씨가 김 전 위원장에게 15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23년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취임한 뒤 열린 청년 유권자들과의 좌담회에서 젊은 세대 투표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노인 세대의 투표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