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새로운 삶을 여는 일자리 연결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50플러스재단 북부캠퍼스에서 ‘2025 서울 북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경험을 자산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을 위한 것으로 현장 중심 채용행사다.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채용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한다. 서울과 수도권 내 기업 41개사 참여하며 1200여 명의
AI 맞춤 운동으로 80대 노인 보행능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는 을지대학교와의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80대 고령자의 보행능력이 38.5% 향상됐다고 3일 밝혔다. 신체 기능은 34.2%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을지대학교 핏포헬스와 굿패밀리주간보호센터에서 연구 및 검증 과정을 거쳤다. 현재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판교주간보호센터 2곳에서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며, 동일한 이지태닉스 시스템으로 효과 재현성을 검증하고 있다. 비바랩스의 핵심 차
중장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풀무원이 함께 진행한 ‘디자인밀’ 체험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참가자 7인 전원은 낙오 없이 프로그램을 완주했으며, 식습관과 건강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체험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100%가 “체험단 프로그램에 만족한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요소로는 △혈당 측정의 시각화 △조리의 간편함 △다양한 메뉴와 영양 균형 등울 꼽았다. 참가자 모두 “예상보다 큰 변화에 놀라” 이번 프로그램은 8월
노년내과 진료실을 지키던 정희원 교수는 어느 날 그 자리를 조용히 떠났다. 방송과 책, 유튜브를 통해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만, 그가 택한 다음 행보는 조금 의외였다. 라디오 DJ로 사람들의 일상에 말을 걸고, 서울시의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자리에 올라 정책 자문을 시작한 것. 이제는 가장 잘 알려진 의사 중 한 명이 된 그를 만나 계속된 변신의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희원 박사와의 첫 번째 인터뷰는 그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세상은 그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았다. 평범
실제로 시니어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AI를 ‘디지털 동반자’로 삼아 하루를 보내는 시니어의 10문 10답 후기를 들어보자. 솔직한 경험담 속에 시니어 세대의 현실적인 팁과 영감이 숨어 있다. Talk with I정남진 CBS 라디오 PD를 거쳐 CBS 자회사이자 인터넷 멀티미디어 회사인 CBSi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로 활동하며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Q. 언제부터, 어떻게 챗GPT를 쓰기 시작하셨나요? A. 2023년 1월에 우연히 챗GPT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11일 느린학습자(학습 속도와 이해력이 다소 늦은 아동·청소년) 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아동지원사업 ‘라인 UP’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라인 UP’ 사업은 부모 교육뿐 아니라 가족지원, 사회성 향상, 1:1 인지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보람 특수교사가 강연자로 나서,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긍정적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초고령사회 일본의 새로운 사회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시니어 웰빙 서비스를 전개하는 ㈜에이지웰재팬(AgeWellJapan)이 운영하는 연구조직 에이지웰 디자인 랩(Age-Well Design Lab)은 오는 9월 16일,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컨퍼런스홀에서 ‘에이지웰 컨퍼런스 2025(Age-Well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노년을 재정의한다’다. 주최 측은 “노년기를 단순한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시기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전과 발견을 통해 긍정적으로
이투데이피엔씨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시니어 온라인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투데이피엔씨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시니어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시니어 브랜딩 강화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이사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등 실질적인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는 무대로 여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세대에게 ‘집 꾸미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가 된다.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는 이런 흐름 속에서 새로운 집의 형태와 가능성을 제안한다. 국내 최대 리빙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마곡을 무대로 다시 열린다.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는 ‘없던 집, 어떤 집’을 주제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집의 모습을 묻고 한 번
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가 정부의 노인 일자리 확대안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최소 120만 개까지 상향할 것을 촉구했다. 협회는 3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를 115만 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초고령사회 대응에는 부족하다”며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소 120만 개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2026년도 예산안을 728조 원 규모로 편성하며 노인 일자리를 기존 110만 개에서 115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협회는 2030년까지 140만 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 출범식이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회 건강·돌봄·인권포럼(대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대표 임지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출범식에는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복지·체육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는 보건, 의료, 복지, 돌봄, 체육 등 15개 직역과 30여 개 단체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
서울시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광장에서 ‘2025 제2회 동물행복(동행)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정된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올해 처음 국가지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통계청과 관련 기관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 중 상당수가 50~60대 중장년층으로, 은퇴 이후 삶의 동반자로 반려견·반려묘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페스타 역시 중장년 세대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동물과 교감할
힘없이 처지거나 푸석하고 가늘어진 모발, 듬성듬성 두피가 드러나는 탈모룰 고민하는 중장년층은 샴푸를 고르는 사소한 일에도 신중해진다.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53만 개가 넘고, 판매 금액은 40억 원에 육박한다고 알려 눈길을 끈다. 이는 출시 1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 모에브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비결은 제품력과 함께 마케팅과 수출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모에브의 ‘아누카틴’ 라인은 식약처 인정을 받은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모근의 힘을 길
갱년기를 대하는 자세가 연령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인터넷 검색, 챗GPT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는 반면, 60대는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끄는 트렌드코리아팀과 함께 ‘뉴년기(new+갱년기) 트렌드 리포트’의 첫 번째 시리즈 ‘하프 시그널(Half Signal)’을 3일 공개했다. 연구팀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갱년기를 단순한 호르몬 변화로 한정하지 않고 인생 절반 즈음에 울리는 새 출발 신호로 해석해 ‘뉴년기’로 명칭을 정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고령자 주거안정,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항목을 예산에 반영했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인 58조2000억 원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국토부는 △국민안전 △건설경기회복 △민생안정 △균형발전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그 가운데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국민안전을 위해 고령 운수 종사자의 운전능력을 보완하는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