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서울지역 가구주 35%는 '60세 이상' 노년층

입력 2020-04-29 08:55

(셔터스톡)
(셔터스톡)

서울지역 가구주 가운데 60세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베이가 지난해 9월 서울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서울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 가구주의 연령은 60세 이상이 3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9.4%) △30대(18.8%) △40대(18.5%) △20대 이하(8.0%) 순으로 조사됐다.

주거형태의 경우 보증부월세(30.2%)와 전세(26.2%) 비율이 56.4%로 서울 가구 절반 이상이 전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심권은 62.7%로 권역별로 가장 높게 나왔다.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비율은 42.1%였으며 권역별론 동북권이 44.8%로 가장 높았다.

서울가구의 평균 가구원수는 2.38명이었다. 전년도 조사에선 자가 42.1%, 전세 26.2%, 월세·기타 31.7%의 분포를 보였다.

가구원 수는 1인 가구(32.0%) 비율이 가장 높았다. 2인 가구와 3인 가구는 각각 25.5%, 21.0%를 나타냈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환경(6.39점)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환경(6.00점), 교육환경(5.71점), 경제환경(5.50점)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노후소득부터 돌봄까지, 초고령사회 대응체계 강화
    노후소득부터 돌봄까지, 초고령사회 대응체계 강화
  • [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월드컵이 불러낸 그 시절 추억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월드컵이 불러낸 그 시절 추억
  • 어머니의 느린 걸음이 가르쳐준 인생의 속도
    어머니의 느린 걸음이 가르쳐준 인생의 속도
  • “자산보다 중요한 건 현금흐름, 은퇴 후 ‘평생 월급’ 만들기”
    “자산보다 중요한 건 현금흐름, 은퇴 후 ‘평생 월급’ 만들기”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