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마이라이프'가 100번째 발행을 맞아 귀중한 손님을 초대했다. 그 주인공은 '미스트롯1' TOP5의 막내, 트로트 가수 정다경.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좋습니다'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정다경. 그는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한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 팬분들은 항상 '다경 아씨'라고 존칭을 써주세요. 나이가 어린데도 저를 존중해주고 많이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항상 감사하죠."
'요즘 애들'답게 똑부러지는 성격, 뛰어난 실력으로 무장한 정다경의 목표는 무엇일까?
"제가 사랑하는 한국무용과 트로트를 접목해보고 싶어요. 공연 예술가로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습니다."
TO. 브라보 독자들
"100호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