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대화에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그래픽 이은숙 기자ㆍAI 생성)
“만반잘부예요!”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가 싶다.
하지만 뜻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만반잘부’는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줄인 말이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건네는 요즘식 인사로, 짧지만 반가움과 호의를 함께 담고 있다.
문화센터에서 처음 마주친 사람에게, 손주 친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안녕하세요” 대신 가볍게 써볼 수 있는 말이다.
짧고 헷갈리는 요즘말도 하나씩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뜻을 알아보는 작은 시도면 충분합니다.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경험이 세대 간 대화를 이어주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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