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챗GPT 생성이미지
영화 <코다>는 농인(聾人) 가족 안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딸 '루비'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의 생계부터 의사소통까지 늘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왔지만 마음 속에서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꿈이 자라난다. 가족의 기대와 개인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루비는 '자신만을 위한 삶'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한다.
영화는 소리 없이도 서로를 지탱해 온 가족의 사랑 그리고 한 사람이 독립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돕고자 하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에는 한 발 물러서야 한다는 사실을 영화는 다시 일깨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변해간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 변화 자체가 사랑의 또 다른 형태임을 <코다>는 담담하게 보여준다.
루비에게 "넌 용감한 아이야. 나하고는 달라"라고 말하는 장면처럼 부모의 인정과 놓아줌은 결국 자녀를 성장 시키는 큰 힘이 된다.
영화 <코다>는 이 과정을 통해 중·장년 세대에게도 여전히 삶의 다음 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음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전해준다.
콘텐츠 정보감독: 션 헤이더
출연: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필로, 트로이 코처, 말린 매트린
상영 시간: 1시간 51분
볼 수 있는 곳: 쿠팡플레이(이용권 구매), 웨이브(단품 구매), 유플러스 모바일 티비(단품 구매), 티빙(이용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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