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은 후회를 끊는 달
- 본지 창간 이후 11년간 실린 시니어 인터뷰를 살펴봤다. 공통적으로 나타난 나이 들어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다섯 가지다. 첫째,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내가 원한 삶을 살지 못한 것. 둘째,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셋째, 생계와 성공에 매달려 오직 일만 하며 산 것. 넷째, 건강을
- 2026-07-01 06:00
-
- 서울 70세 이상 버스 무임교통카드 발급 시 발생 비용은?
-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버스요금 지원 조례안 통과 2031년 70세 이상 서울 인구수 162만5513명, 올해보다 35만여명 증가 비용추계 5년간 5788억6000만여원…매년 4.9~5.2% 증가 예상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고령층의 버스 무임승차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 2026-06-24 15:26
-
- 김성주 이사장, 기금형 퇴직연금 청사진 제시 “수수료는 3분의 1, 수익률은 3배”
-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가져…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필요성 강조 “호주 퍼블릭섹터 펀드·영국 네스트(NEST) 참고할 수 있어” “주택투자, 철저히 투자 관점에서 수익률 중심으로 운영할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시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
- 2026-06-23 14:39
-
-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검토…공청회 연다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공청회 제안…서울시 추진 무임승차 절감 재원으로 70세 이상 버스비 일부 지원 고령층의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를 상향 조정하는 등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을 개편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는 최근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공동
- 2026-06-22 20:51
-
-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 2007년 영화 ‘버킷 리스트(Bucket List)’의 주인공은 대형 병원 체인을 소유한 억만장자 병원장 에드워드(잭 니컬슨)와, 평생 가족을 위해 자동차 정비공으로 살아온 카터(모건 프리먼)이다. 역사학자의 꿈을 접고 묵묵히 가족을 부양해온 카터, 부와 권력을 지녔지만 딸과 오래전 남남이 된 에드워드의 공통점은 둘 다 말기암 환자라는 거다. 같은
- 2026-06-18 06:00
-
- “복지지출 재원 마련 창구, 사회보장세 설치 필요해”
- 30일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 개최, 사회보장 재정 이슈 다뤄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재정구조 방향에 대해 발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지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세(가칭)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30일 열린 ‘제1차 사회보장
- 2026-04-30 15:47
-
- "고령화 탓?" 금리 떨어지고 재정 흔들린다
- 9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정책연구 브리핑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의 거시경제적 영향과 시사점’을 통해 고령화가 한국 경제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구 변화가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 금리·성장·재정·무역 등 거시경제 전반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이미 인구 정점을 지나 감소 국면
- 2026-04-09 14:40
-
- [Trend&Bravo] 노인 무임승차 제한, 나라별 차이
- 40년 넘게 이어진 노인 무임승차 제도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이용 대상이 크게 늘어난 데다,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제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혼잡 시간대만이라도 무임승차를 제한해 적자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생계형 노인의
- 2026-04-03 06:00
-
- 한은, 요양시설 확충 해법 ‘귀속임대료 법정 비급여’ 제언
- 10일 한은 경제연구원–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노인요양시설 일당 정액수가제, 지역별 부동산 격차 반영 못해” “토지·건물 소유권 확보 의무 자본비용, 기회비용 환산 시 지역 간 수익성 격차 뚜렷”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귀속임대료를 법정 비급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장시령 한국은
- 2026-02-11 00:02
-
- “흑자인데 왜 불안할까”···건강보험 5년 연속 흑자에도 안심 못하는 이유
-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 2026-01-30 09:55
이투데이
-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삼성·SK하이닉스부터 MS·메타·애플까지 2분기 실적 발표AI 투자 지속 여부·HBM 수요·하반기 가이던스에 시장 촉각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일제히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AI 투자 주체인 빅테크와 AI 반도체 공급 기업들이 같은 주간에 성적표를 공개하는 만큼 올해
- 2026-07-28 10:59
-
- NH證 “G이노텍, 단가 인하 우려는 과도…목표가는↓”
- NH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인하 우려는 과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비교기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부진의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부품 단가 인
- 2026-07-28 08:55
-
- 삼성증권 "SKC, 2분기 적자 폭 축소…흑자 전환 확인엔 시간 필요"
- 삼성증권은 28일 SKC에 대해 2분기 영업적자가 시장 예상보다 작았지만, 흑자 전환 가능성을 뚜렷하게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9만4000원으로 33%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1500원이다. SKC의 2분기 매출액은 64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9%,
- 2026-07-28 08:33
넥스블록
-
- [국내 5대 거래소] 국내 코인거래소 거래대금 1%대로 위축…상위 2곳 쏠림 더 짙어져
- 5대 원화거래소 일평균 거래 5978억원, 코스피의 1.59% 수준업비트 68.17%·빗썸 24.61%, 하위 3곳 합산 7.30% 그쳐보안·자금조달·대주주 재편 병행·이용자 보호 체계 경쟁도 확대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시장이 급격한 거래 위축과 양극화에 동시에 직면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코스피의 1%대로 축소됐고, 거래는 업비트와 빗썸에 더
- 2026-07-25 06:00
-
- [국내 5대 거래소] 규제 경계와 생존 전략이 갈랐다
- 업비트 69~70% 점유율 유지 속 후발주자 제휴·투자 유치 가속역외 무기한 선물 29억달러로 비트코인 21억달러 상회 고팍스 상환 지연·코빗 체질 개선·빗썸 보안 대응 병행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점유율 격차가 굳어진 시장에서 각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는 점으로 압축된다. 1위 사업자는 투자 도구 고도화
- 2026-07-18 06:00
-
- 업비트 NFT는 왜 아직 운영될까, 총 거래액 비공개 속 생태계 실험 지속
- 총거래액·활성 이용자 비공개…컬렉션별 거래량은 확인 가능오프체인 매칭 구조로 외부 검증 한계…마켓 수수료 수익성도 미공개업비트 “디지털 자산 경험 확장”…업계 “창작자 생태계 유지 의미” NFT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NFT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비트 NFT는 거래액과 활
- 2026-06-30 06:00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