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0~60대 시민의 경험과 전문성을 다음 세대와 사회로 연결하기 위한 최고위 평생교육과정 ‘넥스트 아카데미(NEXT ACADEMY)’ 1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을 통해 진행된다. 넥스트 아카데미는 만 50~64세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공 리더십 기반의 실천 중심 교육을 지향한다. 서울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제2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은퇴 세대가 미래 세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1
향후 시니어 주거 시장이 식사 등 생활 편의 서비스에서 간병서비스 등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승희 하나금융연구소 자산관리지원팀 연구위원은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플랫폼 ‘하나더넥스트’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향후 입소자의 고령화가 진행되면 노인 주거 시설의 서비스는 거주 공간을 이전하고 싶지 않은 고령자의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복약지도, 간병서비스 등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로 확대될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국내 노인주거복지시설은 노인공동생활가정, 양로 시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 대상자는 주금공의 주택보증 상품을 이용하다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주금공이 대신 금융기관에 갚아준 부실채무자이다. 먼저 1년 이상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고객 중 구상채권
중장년층에게도 술자리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사 한 줄은 은근한 고민거리다. 저마다 한마디씩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리를 휘어잡고 재미있게 한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공감 가고, 입에 착 붙는 말이면 금상첨화.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동창회, 부부 모임, 가족 외식 자리에서 좌중을 웃게 할 ‘실전용 건배사 5선’을 소개한다. 달고나 : 달(달콤하고), 고(고맙고), 나(나눌수록 깊어지는 우리) 추억의 간식 ‘달고나’에서 착안한 건배사다. 서로에게 고맙고 달콤한 말 한마디를 아끼지
식단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하루 세 끼 건강하게 챙겨먹는 일은 버겁다. 건강관리가 중요해지는 중장년 시기,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사가 있다면 어떨까? 꽃중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풀무원의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디자인밀(Design Meal)’과 함께 중장년 독자를 위한 특별 체험단을 모집한다. ‘요리는 귀찮고, 건강은 챙기고 싶다’는 중장년의 고민에서 출발한 이번 체험단은 신선한 재료와 균형 잡힌 영양, 손쉬운 조리법이 강점인 디자인밀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불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속초 도리원에 시니어 전용 힐링공간 생긴다 속초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맞춤형 야외 여가공간인 ‘도리원 시니어 힐링쉼터’ 조성에 나선다. 파크골프 연습장과 인지·근력 강화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체육시설과 연계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교류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초 착공에 들
서울시가 건강정책 자문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본격 도입하면서,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저속노화’ 철학으로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정희원 박사를 첫 위촉 인사로 임명한다. 서울시는 “7월 14일 시행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건강총괄관 제도의 첫 위촉 인사로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향후 2년간 서울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 건강 관점의 정책 수립과 개선에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건강총괄관은 민간 전문가를 비상근직으로 위촉해 시정 각 분야에 건강의 개념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기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정부의 자동차보험 시행규칙 개정안이 소비자 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사의 실적 개선 이면에 의료기관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비판과 함께, 한방 진료비 증가에 대한 해석을 놓고도 입장차가 확인됐다.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소비자학회 특별세미나’에서는 ‘자동차보험 제도 개편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권익 제고 방안’을 주제로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자동차손해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간한 '중장년 정책 Insight' 2025년 6호(Vol.28)에서 일본의 고령자 고용정책 변화와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한국 사회에 필요한 고령 고용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고용안정법'을 수차례 개정해 정년 연장, 정년 폐지, 계속고용제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2021년부터 시행된 개정안은 ‘70세 현역 시대’를 내걸고, 70세까지의 고용 기회를 확보하도록 기업에 노력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기
중장년층의 퇴직 후 삶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책 ‘현명한 은퇴자들’이 오는 1일 출간된다. 저자 이범용·최익성은 실제 은퇴자들의 사례를 통해 은퇴 준비의 핵심을 짚고, 퇴직을 단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책은 은퇴자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자격증을 따둘 걸”, “수입원을 하나 더 만들 걸”, “관계를 정리해둘 걸” 등 흔히 들을 수 있는 후회를 되짚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현명한 은퇴자’들은 평균 퇴직 5년 전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의 역할도 단순한 정차 지점을 넘어, 여행 중 잠시 들러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간단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정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도가 높은 시니어 운전자에게는 휴게소에서의 짧은 정차와 가벼운 식사가 체력 회복과 컨디션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휴가철 이동 중 부담 없이 들러보고 환기할 수 있는 전국 주요 휴게소 미식 포인트를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정년 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하는 사례는 여전히 많다. 만 60세까지인 국민연금 의무 가입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다 보니 퇴직 후에도 연금 보험료를 계속 납부할지, 낸다면 얼마를 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오래 가입할수록 받을 연금은 많아지지만, 퇴직 후라 지출 금액도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액(노령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래 낼수록 더 많이 받는다 만 60세 이전에 조기 퇴직하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직장에 근무할 때는
우리나라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평균보다 낮지만, 증가 속도는 빠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30일 OECD가 발표한 ‘2025년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재가 9.0%, 시설 2.7%로 각각 OECD 평균(재가 11.2%, 시설 3.5%)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노인 인구 증가, 노인장기 요양서비스 이용 욕구 증가 및 보장성 확대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요양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며 수박값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오히려 수박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장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수박(10kg)은 3만 7564원으로 50% 올랐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폭우·폭염 등 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데다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김 위원장은 분석했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박에 대한 소비자 선호는 여전히 높다. 식음료 업계는 수박을
최근 5년간 졸음운전으로 25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65세 고령운전자가 졸음운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252명이 사망했다. 월별로는 8월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28명 △11월 27명 △6월 23명 △9월 20명순으로 집계됐다. 8월에 발생한 졸음운전 사망자(가해운전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60~69세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 7명이 뒤를 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1명(32.4%)으로 체력이 저하된 고령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