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고령·여성 폐암 수술 급증, 수술법도 진화 중 국내 폐암 수술이 2010년 대비 2023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환자가 크게 늘었다. 조기 진단과 수술법 발달로 고위험군 수술도 증가했고, 입원기간과 사망률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흉강경·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박성용 교수·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JCI서울종로청년회의소(회장 하재봉)가 지난 23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과 함께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JCI서울종로청년회의소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삼계탕 밀키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서는 종로구 어르신 440명에게 삼계탕 밀키트가 전달됐으며, 청년회의소 회원 13명이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JCI서울종로청년회의소는 창립 47년째를 맞은 청년 시민사회단체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편의점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으로 몰린 셈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과거 재난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기류와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편의점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이 많고, 생활밀착형 품목 구성이 다양해 중장년층과 시니어에게도 실용적인 구매처가 될 수 있다. 지금 진행 중인 대표 편의점 업계 할인·기획 상품들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첫 주에 3000만 명 가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24일 24시 기준)까지 총 2890만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지급 대상자 5060만7067명 중에 절반이 넘는 57.1%가 신청한 것이다. 쿠폰 지급 규모는 5조2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받았다. 요일별 신청 규모를 보면 △21일 698만 명 △22일 731만 명 △23일 720만 명 △24일 741만 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신청자(779만3371명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헐크 호건(Hulk Hogan·본명 테리 진 볼레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24일(현지 시각) AP통신, CNN 등 미국 매체는“ 플로리다주 경찰 당국은 24일(현지 시간) 오전 9시 51분에 심장 마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호건의 자택에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1980년대 WWE가 전 세계적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서툴러도 잘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응원해주니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안나 씨, 87) ”늙었다고 못할 일이 없어요. 늙었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종수 씨, 85세) 국내 최대 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일러스트페어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열리며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 모션, 메타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회사 이랑고랑이 ‘어르신들의 꿈’이라는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는 수치상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회복의 속도와 방식은 계층과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4.1%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반적인 고용지표만 보면 회복 국면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청년층과 핵심 노동연령대(25~54세)의 복귀율이 반등한 것과는 대비된다. 여기에 금리 고공행진의 장기화,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속, 부동산 시장의 둔화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은 고령층의 은퇴 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운데 바다, 수영장, 계곡 등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가 자칫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물놀이 활동 손상예방 및 응급처치 수칙’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 활동을 할 때 주의사항, 저체온증, 해파리에 쏘였을 때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물에 빠질 수 있어 항상 주시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 활동을 할 때 주의사항 다섯 가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8월 초부터 비타민·유산균·오메가3·간 건강 등 3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날 수 있다. GS리테일은 삼진제약·종근당·동화약품·종근당건강·RU21·익스트림·동국제약·동아제약 등 제약사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과 협업해 전국 5000여 점포에 건강기능식품을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이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했다. 또 기능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GS25는 건강기능식
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마약, 자살 등 민생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이번 대응책은 최근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AI 기반 범죄 위험성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美연방준비제도 주최 금융정책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CEO 샘 알트만은 AI가 초래할 수 있는 금융 범죄의 위협을 강하게 경고했다. 알트만은 “AI는 대부분의 인증 방식, 특히 성문(음성) 인식를 무력화할 정도로 정교해졌으며, 이는 곧 심각한 사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까지 위조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출입 거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도 개선과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5일 발간한 정책리포트 ‘장애인보조견, 제 직업을 소개합니다’에서 “보조견 출입 거부는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며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보조견은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돕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청각, 지체, 뇌전증, 심리치료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춰 훈련된 도우미견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비타민과 호르몬은 신체 유지관리에 필수 요소입니다. 조금이라도 수급이 어려우면, 신체에 큰 이상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호르몬은 외부에서 결핍분을 공급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반드시 신체 내에서 생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몸은 비타민을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합니다. 한 예로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夜盲症)으로 연결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 시니어에게 문예(文藝)라는 ‘비타민 M(문화)’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주창합니다. 두 해 전 가을, 문예를 즐기는 한 모임에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은퇴 후의 삶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또 누군가는 자연 속에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 이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부 공식 사이트들이 있다. 누구나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정보도 쉽게 안내되어 있어 디지털이 낯선 중장년층에게도 부담이 적다. 그 출발점에 선 이들에게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사이트
법정 정년 연장이 사회·정치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에 있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청년층과 중장년층 간에 견해차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개인의 고용 형태에 따라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이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정년연장 및 근로 가치관에 대한 세대별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정년을 연장하면 청년층 신규채용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항목에 1000인 미만의 사업체에 근무 중인 중장년 중 절반 이상은 ‘영향없음(54.1%)’이라고 답했다. 반면 1000인 이상 기업에 재직 중인 중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재고용 제도 운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로자 100인 미만 기업에서의 채택이 두드러진다. 25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업종별 재고용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는 38만9349개로 전년(36만3817개)보다 2만5000여 개 증가했다. 2020년(34만4590개)과 비교하면 약 4만5000개 늘었다. 주목할 점은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 중에 재고용제도를 도입한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