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59세 이후 국민연금 사각지대…가입 연령 상향 목소리 3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1969년생 이후 출생자는 만 59세에 보험료 납부를 종료하지만, 연금 수급은 만 65세부터 시작된다. 최대 5년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하는 셈이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금 가입 상한을 수급 연령과 연동해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고령친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관련 연구 용역 실시 고령운전자 교통사망자 수, OECD 평균 3배 고령 운전자 1000만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고령자 맞춤형 운전능력 평가 체계와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29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고령운전자 인지반응시간 결정요인 판단과 실차 중심 운전능력 평가 설계’를 주제로 관련 연구 과제 발주해 과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과제 협상을 진행 중이고, 과제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조건부 운전면허제도는 일정 조건 아래에서만 운전을 허용하는 제도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우리는 ‘돌봄’이라고 표현한다. 이 단어를 잘 들여다보면 타인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노인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는, 수동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입장에선 내 방식대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이 좋을까? 일본에서 발간된 ‘自分で自分の介護をする本(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요양의 책)’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담고 있다. 일본 고령자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영향력 있는 실용서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공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 21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체류 지역과 기간 등에 따라 참가자 1인당 최소 3만 원(2박 3일 기준)에서 10만 원(4박 5일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8일 노년기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협 본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수행기관 종사자 대상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관리 강화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협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
최근 전 세대의 눈물 버튼을 누른 드라마가 있다.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다. 점점 개인화되는 시대에 옛 유물처럼 여겨지던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소환해낸 가족드라마.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걸까. ‘폭싹 속았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해온 가족 “애순아, 엄마가 가난하지 니가 가난한 거 아니야. 쫄아붙지 마. 너는 푸지게 살아.”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광례(염혜란)가 어린 딸 애순(김태연)에게 하는 그 말은 1950~60년대 엄마들의 마음을 담았다. 본인은 가난을 등에 지고 살았지만, 자식만큼은 배
중복을 맞아 기력을 챙기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별미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콩국수, 초계국수, 냉면, 묵밥, 수박화채 등 시원하고 가벼운 한 끼는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는 데 적합하다. 복날, 삼계탕 이외의 새로운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 보자. 건강한 여름철 식단 구성을 위한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구립노인종합복지관 내 경로식당인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의 중식비 인상분 전액을 구비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의 중식 단가를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하기로 하면서 마련했다. 서초구는 인상분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 어르신들이 이전과 같은 금액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어르신 입장에서는 밥값이 오르지 않는 셈이다. 서리풀 시니어 레스토랑은 서초구가 직영 운영하는 구립노인종합복지관 3곳(양재, 방배, 서초중앙)에
경기도가 고령층과 치매환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본격 검토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통해 민간 중심의 치과의료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 김미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조경애 (재)돌봄과미래 사무처장,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장, 정주아 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정부 지원으로 인생 2막 시작, 어디서부터? 중장년층에게 유용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많이 제공되지만,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하기 막막한 경우가 많다. 여러 기관이 있지만 먼저, 교육 관련 혜택은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워크넷, 고용보험, HRD-Net등 기존 홈페이지를 하나로 합친 통합 포털이다.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 취업 가이드, 취업 동향, 직업 정보 등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의 20%정도를 차지하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에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12만2000명으로, 전체 인구(5180만6000명)의 19.5%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51만 3000명 늘었다. 고령인구 비중은 2019년 15.1%에서 2024년 19.5%로 5년간 4.4%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15세 미만 인구는 12.3%에서 1
사단법인 올(이사장 전효숙)은 오는 9월 2일부터 제1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총 5주간 진행된다. ‘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성평등과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젠더법 관련 이론과 실무례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법조인과 관련 종사자는 물론, 젠더 이슈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사단법인 올 홈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아카데미는 인공
복지용구나 고령친화 제품 등 노인을 위한 제품은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것이 현실이다. 국민건강보험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정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가격 내에서 제작해 납품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이 제조사들의 하소연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부터 손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최명식 한국디자인고령센터 대표다. 그는 디자인 교육, 정책, 산업 실무를 아우르며, 정년 후에는 다시 '고령사회'라는 새로운 과제를 향해 뛰어들었다. 최명식 교수는 중앙대를 졸업 후 영국 왕립
7월 29일 일본의 ‘생전정리의 날’을 맞아 일본 내 최대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취미인클럽(趣味人倶楽部)’을 운영하는 기업 오스탄스가 발표한 ‘종활(終活) 인식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종활이란 노년에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활동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탄스는 시니어 인플루언서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콘텐츠 제작, 데이터 기반 리서치,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고령사회 특화 기업이다. 특히 50~70대를 주축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취미인클럽’은 약 40만 명 이상이 가입해 있으며, 고령층의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 노인복지관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 서울시가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의 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후에도 당구, 탁구, 게이트볼 등 복지관 내 체육활동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또 취약계층의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도 해소하기로 했다. ◆2072년 건보료율 3.5배, 장기요양보험료는 15배 급등 전망 저출산고령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