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AI 맞춤 운동, 80대 노인 보행능력 38.5% 향상”

입력 2025-09-04 08:04

(비바랩스)
(비바랩스)
AI 맞춤 운동으로 80대 노인 보행능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는 을지대학교와의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80대 고령자의 보행능력이 38.5% 향상됐다고 3일 밝혔다. 신체 기능은 34.2%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을지대학교 핏포헬스와 굿패밀리주간보호센터에서 연구 및 검증 과정을 거쳤다. 현재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판교주간보호센터 2곳에서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며, 동일한 이지태닉스 시스템으로 효과 재현성을 검증하고 있다.

비바랩스의 핵심 차별점은 개인별 체력분석 → 맞춤 운동처방 →전문가 케어가 결합한 시니어 특화 통합 솔루션이다. 한·미·일 3개국 고령자 체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근력, 균형, 유연성 등을 종합 분석해 각자에게 최적화된 운동을 제공한다.

임하영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AI 기반 개인 맞춤 운동의 효과가 명확히 입증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윤나래의 세대읽기] 학벌은 레버리지, 관계는 손절
    [윤나래의 세대읽기] 학벌은 레버리지, 관계는 손절
  • 인구구조 바뀌자 일자리ㆍ소비ㆍ돌봄 달라져
    인구구조 바뀌자 일자리ㆍ소비ㆍ돌봄 달라져
  • 항생제 안 듣는 CRE 감염증, 신고 10건 중 7건은 ‘70세 이상’
    항생제 안 듣는 CRE 감염증, 신고 10건 중 7건은 ‘70세 이상’
  • "한 달 vs 평생" 은퇴 후 귀촌 부부 갈등 원인 1위
  • [요즘말 사전] 속 쓰려도 찾는다? ‘위쑤시개’
    [요즘말 사전] 속 쓰려도 찾는다? ‘위쑤시개’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