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0일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신한 SOL(쏠)메이트'를 론칭했다. 은퇴나 경력 전환 등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들은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 부문에서는 연금, 신탁, 펀드, 보험, ETF, 대출 등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상품군을 고도화하고, 은퇴 이후 소득 절벽을 완화할 수 있는 현금흐름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강화한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경기일자리재단,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를 개최한다. ‘5070 일자리박람회’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하나로, 도내 중장년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은 노후 생활의 핵심 과제다. 특히 소득이 끊긴 시니어 세대에 매달 들어오는 고정 수입은 삶의 질을 좌우한다. 이런 상황에서 집을 담보로 매달 생활비를 받는 ‘주택연금’은 자산을 현금 흐름으로 전환하는 유용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주택연금은 지급 방식, 인출 한도, 주택 종류 등 알아야 할 용어와 조건이 많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헷갈리는 주택연금 주요 용어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글/도움말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절세 기본 계좌로 꼽힌다. 그러나 계좌 개설만으로 절세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가입 이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절세 효과는 절반이 될 수도,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ISA를 ‘내 돈의 집’이라 비유해 보면, 계좌 개설은 이사이고, 운용은 인테리어다. 제대로 꾸며야 집이 편안하듯, ISA도 전략적으로 채워야 노후 재정이 안정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노후 준비, 한국은 ISA, 일본은 NISA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상황이다. 일본에 근무하는 지인은 은행과 증권회사에서 자주 전화를 받는다. 대개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보험 제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해 ‘국가가 최종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반드시 연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한다. 노후 자금의 기본이자 토대인만큼 는 ‘국민연금 백문백답’을 통해 국민연금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가장 효율적인 연금 활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고령층 세대에서는 출생신고를 늦게 하거나 부정확하게 기재해 실제 나이와 주민등록상 나이가 다른 경우가 적지 않다. “실은 0000년에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늦게 해 실제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인천시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을 마련한다. 이 시설의 조리·포장·배송 등 운영 전 과정에 시니어를 고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시설 시공과 식재료 구매도 지역 소상공인을
사람인이 채용 업계 최초로 4060세대 중장년층을 위한 영시니어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출시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사람인이 지난해 40대 이상 남녀 31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91.8%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청년 인구 감소와 구인난 속에서 시니어 인재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247곳 중 60.7%가 ‘중장년층 채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사람인은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인재를 찾는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금융권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관리, 일자리 창출, 금융사기 예방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신한은행–GC케어, 금융·헬스케어 결합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신한은행은 GC케어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금융서비스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 공급된 고령자복지주택(공사 중 포함)은 총 7853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경로당·공동생활시설·의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무장애 설계(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휠체어 이동 공간 등)를 적용하고, 요양·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지역별로는 경기(1369호)가 최다였으며, 서울(768호), 강원(75
노후 자산을 지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만약 거래하던 은행이나 금융회사가 문을 닫는다면 내 예금은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를 대비해 마련된 장치가 바로 ‘예금자보호제도’다. 오는 9월 1일부터 이 제도의 보호 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시니어를 포함한 모든 예금자의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다만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품과 예외 규정도 있어, 변화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니어가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글/도움
은퇴자 또는 은퇴를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산을 불리면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계좌를 원한다. 자금 운용 기간에 따라 비과세 혜택이 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기본, 여기에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까지 더해지면 더욱 이상적이다. 7월 31일 발표된 2025 세제개편안에 ISA 혜택 확대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만능 절세 통장으로서의 입지는 여전히 견고하다. 아직 ISA가 없다면 계좌개설부터, 있다면 의무가입기간 종료 시점이 언제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ISA,
한국은 지금 초고령사회를 향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이 현실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 재가서비스, 요양시설을 가리지 않고 고령자를 돌볼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돌봄의 최일선에 서 있는 요양보호사의 고령화는 구조적인 위기를 예고한다. 2024년 기준 요양보호사 평균 연령은 61.7세, 70대 이상 활동자는 10만 명을 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 업계는 ‘외국인 인력 도입’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접근은 한결같이 ‘값싼 노동력
정년 65세 연장은 고령자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연금 개시 전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현실과 청년 고용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5일 발간한 ‘정년 65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보고서를 통해 “정년연장은 고령자의 노후 소득보장과 연금재정 안정이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과제”라며 “기업 규모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과 청년고용 보호 대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한라이프케어(주)가 중장년 돌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 운영 △채용설명회 개최 △신한라이프케어 산하 시설과의 채용 연계 등을 포함됐다. 특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을 위해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하고, 수료 후 현장 면접까지 연계해 취업 가능성까지 높일 계획이다. 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9월 11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채용 직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면접을 진
기획재정부가 지난 7월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을 담고 있다. 연금 소득세를 낮추고, 퇴직금을 연금으로 길게 나눠 받을수록 더 큰 세금 감면 혜택을 주며, 취약계층을 위한 비과세 저축 상품의 문턱은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가상의 사례를 통해 세제개편안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자세히 들여다보자. “종신연금, 세금 덜 떼니 매달 받는 돈이 늘어나” 개편안 핵심: 사적연금 종신 수령 시 원천징수세율 인하: (현행) 4% → (개정) 3% 서울에 사는 김은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