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니어 교통비 절세 꿀팁, K-패스·기후동행·정액패스 비교

입력 2025-09-30 09:00

교통카드 혜택 골라 쓰기

교통비는 매달 빠져나가는 생활비 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하루 두세 번만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한 달이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든다. 물가까지 오르다 보니 교통비를 아끼는 일은 곧 가계 살림을 지키는 일과 다름없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가지 교통카드를 내놓고 있다. 쓴 만큼 돌려받는 K-패스, 서울에서만 쓸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2026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될 정액패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의 혜택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생활에 맞는 카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세 가지 교통카드를 비교해 보고, 시니어 생활에 가장 알맞은 절약 방법을 살펴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연금계좌는 있는데…" 연금, 어떻게 굴려야 할까?
    "연금계좌는 있는데…" 연금, 어떻게 굴려야 할까?
  • [카드뉴스] 먹거리·절경 쏟아지는 '전국 10월 축제' BEST 9
    [카드뉴스] 먹거리·절경 쏟아지는 '전국 10월 축제' BEST 9
  • IMF “韓, 장기적 재정 개혁 필요…고령화 지출 압력 대응할 수 있어야”
    IMF “韓, 장기적 재정 개혁 필요…고령화 지출 압력 대응할 수 있어야”
  • [Trend&Bravo] 올 추석 부모님·지인 인기 선물은? 선호도 TOP 6
    [Trend&Bravo] 올 추석 부모님·지인 인기 선물은? 선호도 TOP 6
  • [챗GPT 브리핑] 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 계속한다 外
    [챗GPT 브리핑] 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 계속한다 外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