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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오래 살수록 배우자와 멀어지는 이유
- “퇴직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 자꾸 부딪혀요.” 자녀를 키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빴던 시절에는 크게 다투지 않았는데, 은퇴 후 오히려 배우자와 갈등이 잦아졌다는 중장년이 적지 않다. 성격이 갑자기 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전문가들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함께 있는 시간은 늘
- 2026-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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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진단 뒤에도 삶은 계속”… 日, 인식개선 다큐 공개
- 치매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일하고, 취미를 즐기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은 계속된다. 일본 정부가 치매 당사자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데 나섰다. 일본 원더래버러토리는 후생노동성의 ‘치매 보급·계몽 사업’을 위탁받아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 2명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 ‘one day of life’를 제
- 2026-08-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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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 시대의 노후 미리보기… 에이징 라이프 시뮬레이션
- 인공지능(AI)과 로봇, 스마트홈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시대에 중장년층이 자신의 노년을 미리 그려보고 준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건강부터 일, 관계, 주거, 문화·여가까지 노후 생활을 분야별로 나눠 미래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방식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는 서울시 ‘서울 마이칼리지’ 사업의 하나로 ‘에이징 라
- 2026-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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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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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노주현·전원주가 선택한 '억소리' 나는 실버타운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에 실버타운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버타운을 조명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VL 르웨스트, ‘전원주인공’에서는 더 클래식 500을 소개했다. 두 곳 모두 국내를
- 2026-07-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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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리 전문가 되는 길, 마음을 먼저 묻는 일이었어요”
- “집을 정리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은 내 집을 치우는 것과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었죠.” 서울시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시니어 라이프 공간정리 전문가’ 교육과정 현장에서 참가자 이승미(67) 씨를 만났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 1인 가구가 늘고
- 2026-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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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엄마는 왜 ‘아침마당’을 사랑할까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KBS 1TV 아침마당이 방송 35주년을 맞아 변화를 택했다. 변화하는 방송 환경과 시청층의 흐름 속에서 ‘엄마 아빠만 보는 프로그램’, ‘따분한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겠다는 시도다. 실제로 개편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
-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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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81% 돌봄 스트레스 호소, “기업 생산성과 직결”
- 기업이 가족돌봄을 더 이상 개인의 집안일로만 보지 않고, 인력 유지와 생산성 관리의 핵심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지난 15일 美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닷컴이 발표한 ‘2026 미래 복리후생 보고서’는, 오늘의 노동시장이 실제로는 돌봄 위에 서 있지만 정작 그 현실은 직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 간극을 ‘
- 2026-04-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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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아내 돌보는 남편들, 가장 큰 고통은 끝없는 고립감”
- 치매 돌봄은 오래도록 여성의 몫으로 여겨져 왔다. 집 안의 살림과 수발에 익숙한 아내가 아픈 남편을 돌보는 장면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중증 치매 아내를 집에서 돌보며 가사까지 떠안은 남편들의 삶은 그렇게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지역에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서툴고, 가사가 익숙치 않은 이들의 삶을
- 2026-03-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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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에서 다시 시작된 나의 일상
-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가사 노동에서 해방돼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식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했다. 장을 보지 않아도 되고, 요리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며, 설거지에서조차 자유로워지는 ‘3무(無)’가 주는 홀가분함이 크다는 것이다. 한 번쯤은 직접 살
- 2026-03-11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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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3000만뷰 돌파
- 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최단기간 3000만뷰를 달성한 기록이다. 위대한 집안일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에 주목한 캠페인이다.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눈에 띄지
- 2026-08-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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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인자애인(仁者愛人)/꼬리 위험
- ☆ 시몬 베유 명언 “‘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프랑스 철학자. 평생 유대인으로 살았으면서도 가톨릭 신앙에 기반한 저술 활동을 펼쳐, 후대 종교·철학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는 한나 아렌트, 에디트 슈타인, 로자 룩셈부르크와 함께 ‘세계 4대 유대인 여성 철학자’로 불린다. 공장에서 노
-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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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층 가운데 상당수는 생활비 지원과 집안일 도움을 받고 있었으며, 소득이 생긴 뒤에도 독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살고 있다'라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다. 부모와 함께 사는 이유로는 '
- 2026-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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