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가 디자인한 아카데미시상식 콘셉트는 '극지탐험'

입력 2020-02-11 10:40

▲돌비극장 내 롤렉스이 디자인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그린룸(제공 롤렉스)
▲돌비극장 내 롤렉스이 디자인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그린룸(제공 롤렉스)

온 나라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 석권 소식에 떠들썩하다.

뜨거웠던 시상식의 열기만큼이나 시상식장의 면면도 관심이 가는데, 바로 2016년부터 시계 명품 브랜드 롤렉스가 디자인하고 있는 돌비극장 내 그린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 내 그린룸은 아카데미 시상식 때 시상자와 특별 게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머무는 특별한 공간으로 유명하다. 매년 시상식 때마다 다양한 주제로 꾸미고 있다. 올해의 테마는 ‘극지 탐험’이었다.

롤렉스는 올해 그린룸의 디자인을 통해 극 지대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그린룸 방문자는 북극 한가운데에 있는 목재 장식의 아늑한 전망대에서 차가운 순백의 설경을 바라보며 얼음 세상을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했다.

특수 조명이 일출과 일몰 시간의 흐름을 실감 나게 연출할 뿐만 아니라 북극 특유의 햇살과 음영을 느끼게 한다. ‘시간’ 역시 그린룸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다. 따라서 극한 환경 탐험에서 필수적인 롤렉스 익스플로러 II가 내부 장식에 중요하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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