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의 삶을 어디에서 보낼지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조용한 자연환경, 합리적인 생활비,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국가를 찾는 흐름과 함께 ‘해외 은퇴 이민’은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
최근 미국 매체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 Living)’이 발표한 ‘2026 글로벌 은퇴지수’에서 올해 은퇴 후 거주하기 좋은 국가 1위는 그리스가 차지했다. 의료, 주거, 기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국내에서도 약 20년 전부터 은퇴 이민을 고려하는 시니어층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러한 흐름은 점차 익숙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물가 안정성, 비자 제도,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해외 거주지를 살피는 경향을 보인다.
그렇다면 2026년 글로벌 은퇴지수에서는 어떤 국가들이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됐을까. 상위 5개국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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