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시스템 시범운영 점검

입력 2026-01-23 23:05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는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이 대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시범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자체의 위험군 발굴을 돕고, 발굴된 대상자의 상담·위험군 판정·사례관리 등의 업무지원과 고독사 통계 분석·생산을 위해 구축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스템 개통을 앞두고 지자체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시스템 개선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개통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스템의 장애나, 사용자의 불편 사항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시범운영(1월 20일~2월 26일) 결과를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개통 이후에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다음달 27일 본격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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