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앱] 설날, 앵~ 우는 손주 달래는 앱6

기사입력 2016-02-05 16:45 기사수정 2016-02-05 16:45

설날이면 어린 손주들을 봐주느라 진땀을 뺄 때가 많다. 목마도 태워주고 술래잡기도 해주면 좋겠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체력이 바닥나곤 한다. 그럴 땐, 스마트폰을 장난감으로 만들어보자.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케어링, 의료 AI 기업 메디가드와 스마트 돌봄 개발 협력
    케어링, 의료 AI 기업 메디가드와 스마트 돌봄 개발 협력
  • 패션부터 여행까지… 소비시장 주도하는 욜드족
    패션부터 여행까지… 소비시장 주도하는 욜드족
  • “사회복지사 마음 건강 살펴” 케어링, ‘미술심리치유’ 실시
    “사회복지사 마음 건강 살펴” 케어링, ‘미술심리치유’ 실시
  • 美 자율주행 버스, 왜 은퇴자 마을을 먼저 달릴까?
    美 자율주행 버스, 왜 은퇴자 마을을 먼저 달릴까?
  • “집 앞에서 진료실까지”… 미국 달리는 고령자 맞춤 대중교통
    “집 앞에서 진료실까지”… 미국 달리는 고령자 맞춤 대중교통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