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패션 축제 ‘브라보 골든 보그’가 28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주관했다. 미니 트렁크쇼 무대에 선 시니어 모델들의 런웨이 모습을 공개한다. ◇세인트메리(SAINTMARI) ◇강단(KANGDAN) ◇이림(LEE LIM) ◇트로아(TROA)
“시니어 패션은 촌스럽다”는 편견을 뒤집는 축제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패션 축제 ‘브라보 골든 보그’가 28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주관했다. “시니어의 멋, 다시 발견하는 무대” 이번 행사는 △스타일링 강연 △미니 트렁크쇼 △브랜드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70석 규모가 마련된 자리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들로 일찌감치 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사지 세미나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14개국에서 온 시각장애인 마사지사 400여 명이 참가해 시각장애인 마사지 직종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제도·정책, 직무훈련, 임상연구 등을 논의하며 시각장애인 근로환경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장총 원영식 고문(오션인더블유 회장)은 세미나 성공을 기원하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축하
9월, 전국 곳곳에서는 미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축제들이 연이어 열린다. 서해안의 대표 먹거리 대하를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부터 무주가 자랑하는 생태문화 행사 반딧불축제,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까지 다채로운 일정이 9월을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한강 잠퍼자기 대회와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괴산 고추축제까지, 이번 달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고르게 어우러진다. 9월을 위한 시즈널 캘린더,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2호를 총 2000억 원 규모로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마련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1호는 58일 만에 2000억이 전액 소진됐다. 안심통장 2호는 ‘서울형 자영업자 위기 극복 안심통장 특별보증’ 상품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력은행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1년 만기 일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시는 9월 한 달간 도심 곳곳에서 패션, 예술, 건축, 첨단기술, 불꽃놀이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시는 “집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의 향연을 시민들과 나누겠다”고 밝히며 문화 캘린더를 공개했다. 패션과 예술, 도심 무대에 서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패션위크’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DDP와 덕수궁길, 홍제유연 등에서 열린다. 25회째를 맞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억눌린 울화와 우울” 폐경기 여성 스트레스 심각 한국 중년 여성은 폐경 이행기에 접어들면서 인지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특히 ‘우울’과 ‘울화’ 영역이 두드러지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42~52세 여성 4,619명을 6.6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폐경 이행 후기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게 상승했고 우울은 폐경 이후에도 지속됐다. 연구진은 한국 문화 특성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 중인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웰다잉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난 웰다잉”을 주제로 지난 7월 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50개 회원기관과 12개 웰다잉 컨소시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유중희 어르신 △우수상에는 목포시노인복지관 △장려상에는 소양강댐노인복지관 △특별상에는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웰라이프백세인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보험 제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해 ‘국가가 최종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반드시 연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한다. 노후 자금의 기본이자 토대인만큼 는 ‘국민연금 백문백답’을 통해 국민연금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가장 효율적인 연금 활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정년 이후의 삶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보내고자 하는 관심이 여전하다. 이때 궁금한 것 중 하나가 국민연금 수령 여부다. 해외에 거주해도 국민연금을 받을 수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는 개인은 물론 사회가 마주한 과제가 됐다. 단순한 생존을 넘어 ‘품위 있는 노년’, ‘건강한 쉼’을 추구하는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힐링 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코웨이는 1989년 설립 이후 정수기 렌털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생활환경 가전 시장을 주도해왔다. ‘고가의 정수기를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빌려주자’는 발상으로 ‘렌털’, ‘구독경제’라는 소비 형태를 안착시켰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정기 관리 서비스를 제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수는 863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통계에서 포함하는 연금의 범위는 기초ㆍ장애ㆍ국민ㆍ퇴직ㆍ개인ㆍ주택ㆍ직역(공무원ㆍ군인ㆍ사학ㆍ별정우체국)ㆍ농지연금 등으로 그중 하나라도 받으면 수급자에 포함했다. 65세 이상 인구 대비 연금 수급자 비율은 90.9%에 달했으며, 월평균 수급액은 69만 5000원으로 이는 1인 가구 최저생계비 기준(124만6735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통계에서는 처음으로 60~64세의 ‘소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시니어 비즈니스를 향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 대한상공회의소와 SOVAC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174개 전시·홍보 부스, 55개의 판매·마켓 부스에 3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분야의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 공간은 ‘혁신’, ‘미래세
“영상 제작은 기술보다 진심을 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툴러도 좋습니다. 완벽함보다 진정한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세요.” 곰믹스 영상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종현 씨의 말이다. 처음 도전하는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그는 “이번 경험이 70년 인생을 바꿔 놓았다”며 밝게 웃었다. 시니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 김종현 씨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편집과 AI수업을 들으면서 부쩍 영상 촬영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찰나 '제1회 곰믹스 영상 콘테스트' 공고를 보게 됐다. “영상 촬영을 좋아하고, 많이 찍었
한국헬프에이지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세대 간 대화’를 주제로 한 2025년 ADA(Age Demands Action) 캠페인 ‘말을 걸다, 마음을 잇다’를 진행한다. ADA 캠페인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국제 캠페인으로, 매년 노인의 날을 전후해 각국의 노인들이 참여해 인권 보호와 권리 신장을 촉구한다. 올해 슬로건인 ‘말을 걸다, 마음을 잇다’는 노인이 직접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체가 긍정적 대화에 나서도록 유도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5일(금)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를 연다. ‘휠더월드’는 바퀴로 세상을 굴리는 움직임을 상징하며, 누구나 존엄과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인권 활동가, 예술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인권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과 10개 팀의 공연, 50여 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인권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저녁 6시부터는 ‘다르거나 같거나, 나나 인권영화제’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