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중장년이 말하는
노년의 행복 - 나이 들면 행복도 달라질까. 국가데이터처의 고령자 통계에서는 고연령층일수록 현재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대체로 낮았다. 반면 22개국을 조사한 국제 연구에서는 50세 이후 연령 집단의 플러리싱 점수가 높았다. 두 결과는 조사 대상도, 측정하는 개념도 다르다. 서울 중장년의 최신 삶의 질 조사와 국내 행복 연구까지 함께 살펴봤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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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고민 10년
“사람 딱 한 명만 보자 생각했죠” - 윤종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매안심센터장 인터뷰 “‘사람 한 명을 보자’, ‘딱 한 명만 보자’는 생각이 아니면 돌봄의 시작은 없다고 봐요.” 가을 햇볕이 따갑던 지난달 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만난 윤종성 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은 통합돌봄을 이야기할 때마다 ‘한 명’을 강조했다. 실적 경쟁을 하듯 제도 수혜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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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에 막힌 에이지테크
“신기술 포기, 구형에 맞춰야” - 지난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에이지테크(AgeTech) 포럼’에서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4000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단행해 ‘복지·돌봄 AI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복지용구 신속 등재를 포함해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하며 업계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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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레터] 선이 아닌 원형의 시간](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3.png?v=1793594064)
- [브라보 레터] 선이 아닌 원형의 시간
- 글 공도윤 편집국장 doyoon.gong@etoday.co.kr “카레닌이 개가 아니라 인간이었다면, 틀림없이 테레자에게 오래전에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이봐, 매일같이 입에 크루아상을 물고 다니는 게 이제 재미없어. 뭔가 다른 것을 찾아줄 수 있겠어?’ 이 말에는 인간에 대한 모든 심판이 담겨 있다. 인간의 시간은 원형으로 돌지 않고 직선으로 나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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